top of page

디지털 기술로 살아난 몽유도원도

February 15, 2016

[채널A] 일본으로 유출된 안견의 몽유도원도가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원본 아닌 복사본이긴 하지만 디지털 기술 덕에 새 생명을 얻어 귀향했습니다.

'예술의 화두' 전통의 재해석

[YTN]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은, 예술의 영원한 화두죠.  이 화두를 색다르게 풀어낸 전시회가 잇따라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로 살아난 몽유도원도

May 14, 2023

[채널A]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일본에 있는 대표적 '유출 문화재'입니다.  디지털 기술로 더 생생하게 복원돼, 고국으로 돌아왔는데요. 16만 점이 넘는 이런 문화재들의 새로운 귀향 방법으로 주목됩니다.

해외 우리 옛 명화, 디지털로 돌아오다

February 15, 2016

[동아일보] 안견 몽유도원도 등 국보급 7점, 高大박물관-미누 현대미술관서 전시
그림속 강물 찰랑이고… 눈 쌓이고 디지털 이미지로 살아 움직여

일본에 있는 몽유도원도 디지털 재현… 문화재 귀향 도와

February 15, 2016

[세계일보] “어떤 측면에서는 반환을 유도하는 전시회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화하면 다음 세대들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고요. 반환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해외 소장처에서의 활용을 염두에 둔 것이기도 합니다. 중국관, 일본관에 비해 한국관이 굉장히 빈약한 해외 주요 박물관에 전시를 하면 우리의 문화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국외 소재 문화재 디지털로 돌아오다

February 20, 2016

[매일경제] 안평대군(1418~1453)의 꿈을 표현한 산수화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가 눈앞에 펼쳐진다. 화가 안견(安堅)이 3일 만에 완성했다는 명화다. 왼편의 '현실세계'와 오른편의 '도원세계'가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 안평이 꿈속에 거닐었다던 복사꽃 마을도 서서히 눈에 띈다. 일본 덴리대 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우리 문화재다. 

파나소닉, ‘디지털 귀향’ 전시회 프로젝터 지원

February 20, 2016

[경향신문] 이번에 전시된 문화재는 몽유도원도, 석파정, 수월관음도, 소림모정도, 윤봉구의 초상, 목포도도, 묵매화도 총 7점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동양화가 가지는 아름다움을 영상미로 구현하기 위해 하이엔드급 DLP 프로젝터 ‘PT-RZ12K’ ‘PT-DZ870’ 등을 지원한다.

Please reload

DDP 알림터 A3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A알림터

디지털 귀향

 

www.디지털귀향.com

COPYRIGHT 2015 DIGATAL RETURN HOME ALL RIGHT RESERVED

bottom of page